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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

[독서후기]6월 독서_영혼의 설계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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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설계자 part8장의 내용 중 제게 인상 깊었던 부분을 발체하여 QnA형식으로 제게 질문해 답하는

형식의 후기입니다.


 

Q1_P358. 믿음을 잃지 않고 도전하여 성공하거나 실패한 사례가 있는가?

그 후 깨달은 것은 무엇인가?

-> 10년전에 4년제 대학을 2년다니다가 학과를 바꾸고 싶어 2년제 대학으로 새입학하였습니다.

그때 부모님께 실망을 드리기 싫고 물질적으로도 도움을 요청드릳고 싶지 않아, 혼자 스스로 장학금 1천만원

그리고 학과에서 과TOP드는 것을 목표로 하였었습니다.

중간중간 포기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내가 왜 이렇게 노력해야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았고,

부모님께 제 선택이 맞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꼭 달성하려고 노력했고 달성했습니다.

그 이후로 부모님께서 제가 선택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 응원해주시고 계십니다.

그때 느낀것이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주변인들에게 얘기하자 였습니다.

혼자 스스로 목표달성하기 어려웠고, 주변에게 얘기했더니 많이 도와주셔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Q2_P385. 본인은 다른 사람들의 터무니 없는 꿈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는가?

-> "오히려 좋아"라고 외칠 것 같습니다. 다만 그 꿈을 꾸고 실행하는 사람에게는 왜냐하면 목표만 생각하고 실행하는 사람은 많이 없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본인의 목표를 "~해보려고" 하거나 "~할꺼야"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에게 해보고 다시 얘기해달라고 합니다.

반대로 계속 시도하는 사람은 중간중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체크합니다. EX. 1주일뒤에 다시 물어볼께요! 공유해주세요 OR 기한은 언제까지에요? 그럼 중간에 제게 공유해주시겠어요?라고 묻습니다.

맞습니다. 그렇게 상대방에게 보이지 않는 페이스메이커가 되는 것입니다.

 

Q3_P386.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것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일을 의미하더라도 말입니다."라는 문장에 대해 본인의 생각은 어떠한가?

-> 내가 하는 일을 내가 믿지 않는다면 도대체 누가 믿어줄까요?라는 문구가 바로 생각났습니다.

맞습니다. 내가 하는일이 "이게 맞나?"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다만, 저는 그럴때 "내가 하는게 맞지 그럼"하고 계속 이어나갑니다. 때문의 본인의 해야한다고 본인 스스로 믿고 하면 됩니다. 저 또한 그랬으며, 혹 스스로 믿음이 안간다면 주변인 또는 익명으로 응원해달라고 하면됩니다.

"단 도가 지나치거나 범법행위가 아니라면요"

 

Q4_P387. 공감을 통해 성공을 이끌어낸 사례가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 처음 영업 갔던 집에서 입니다. 그때 영업 1건으로 팀내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 비결은 상대방에 대한 공감이었습니다. 제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어머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정말 진심으로 리액션 해드리며, 공감해드렸습니다. 때문에 어머니께서 저를 믿고 큰 규모의 계약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영업을 하거나 대화를 할때 주로 얘기하기보다 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공감이야 말로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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