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그레그 호프먼
- 출판
- 다산북스
- 출판일
- 2023.04.13
영혼의 설계자 part6장의 내용 중
제게 인상 깊었던 부분을 발체하여
QnA형식으로 제게 질문해 답하는
형식의 후기입니다.
Q1_P255. 최근에 시도한 것은 무엇인가?
->메타버스 특강이었던 것 같다.
그닷(글쓰기 모임)덕분에 오랜만에 메타버스
체험과정을 열었고, 1시간이 진짜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분명 밤10시에 했는데... 11시는 금방지났고
뭔가 더하고 싶은 그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아직 잊을 수 없다.
덕분에 나의 메타버스 열정을 다시 불타오르게 해줘
조만간 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그때 참여하신분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Q2_P258. 나이키에서 상술을 억제한다고 적혀있다.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또한 본인은 상술을 해본 적있나?
->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이키 광고에서 JUST DO IT만 보았지
따로 제품에 대한 홍보가 나온적은 없는 것 같다.
때문에 점점 책을 읽으면사 나이키를 떠오르게 되고,
"어 그러네?"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때문에 읽을 수록 눈앞의 이익이 중요할 수는 있지만
브랜딩을 할때 나이키처럼 스토리를 담는것과
나의 가치관과 주관을 뚜렷하게 담고 가야한다고 느꼈다.
때문에 나도 상술을 이용할경우 내 자신이 못견디는 것 같다.
그때 당시에는 좋지만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들고
결국 포기하게 되었다.
때문에 눈앞에 달콤한 사과가 있지만 양심을 파고
그 사과를 먹지는 않겠다라고 다짐하였다.
Q3_P283.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가?
-> 나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한다.
도전하는 용기,
때로는 위로받을 수 있는 이야기,
경험하기 두렵다면 먼저 겪어본 이야기 등
다양한 나의 스토리가 읽는 사람들에게
1글자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위해 오늘도
이렇게 적는다.
Q4_P293. 멋진 것만 좇다가는 그것을 영영
붙잡지 못할 것이다.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 맞는 말이다. 우리는 화려하고 달콤하고
매력적인 것을 좇는다. 하지만
나의 기본기가 없이 편법만 쓰거나
준비가 덜 되어있다면 그것은 지름길이 아닌
나락의 길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이든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은 없으며,
준비가 되어야 기회가 오고
그 기회가 행운으로 바뀔 수 있다고 믿는다.
나 또한 성격이 급하고 많이 불안하지만
아직 목표를 구체화한지 1달도 안되었기에
오늘도 나의 작은 스텝을 한 발 더 나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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