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그레그 호프먼
- 출판
- 다산북스
- 출판일
- 2023.04.13
영혼의 설계자 part7장의 내용 중 제게 인상 깊었던 부분을 발췌하여 QnA형식으로 제게 질문해 답하는 형식의 후기입니다.
Q1_P310. 본 책에서는 새로운 혁신에 관해 소개할 경우 누리게 될 혜택을 직관적으로 전달해야한다고 얘기한다. 본인이 만약 새로운 혁신을 세상에 소개한다면 누리게 될 혜택을 어떻게 직관적으로 전달할 것인가?
->아마 애플의 첫 아이팟&아이폰 광고처럼 검은 슬라이드에 제품만 보여줄 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의 생생한 후기를 담을 것 같다. EX. 만약 색이 변하는 텀블러라면 오늘 내 패션의 텀브러까지 깔맞춤, 텀블러도 패션이 되는 시대, 텀블러 사용으로 북극곰에게 발 디딜 수 있는 1곳을 등 텀블러의 순기능보다 감성적으로 접근할 것 같다.
Q2_P311. 소비자는 왜 당신의 상품 또는 당신을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 나의 교육서비스에서 가장 큰 가치관이 3가지가 있다.
1) 교육생은 교육에만 강사는 강의에만 교육담당자(고객사)는 교육모니터링에만 신경 쓰는 게 첫 번째다. 때문에 그러한 환경을 만들기위해 변수를 생각하고 사전에 방지하려고 노력한다.
2) 프로여야한다.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무난하게 교육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행동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가치관을 갖고 일을 한다.
3) 내가 제일 돋보여서는 안된다.
내가 강사던 교육PM이던 이 교육을 진행되는 이유는 교육생들의 지식, 능력 등 여러 가지를 위한 것이다.
때문에 본 교육의 주인공은 교육생이고 내가 돋보이기보다 교육생이 더 빛나야한다. 때문에 대부분 교육생 관점에서 생각한다.
Q3_P318. 본인의 상품을 위해 어디까지 그들(소비자)를 만나려고 해보았는가?
-> 솔직히 먼저 연락 오게끔 노력한다. 김성근 감독이 유퀴즈에 한 이야기 중 자신이 감독하고 싶다고 먼저 연락한 적이 없다고 그만큼 나의 능력치를 올렸고, 나의 업에 프라이드를 가졌다고. 때문에 내가 PM일 때는 아직까지 먼저 연락해서 한 적은 없다.
Q4_P343. 본인의 잠재력 증진을 위해 무엇을 노력하는가?
->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 중 나타난 이슈를 확인하고 어떻게 대처했는지 들은 후 기록한다.
내가 하는 일이 언제 어디서든 무슨 변수가 일어날지 모르기에 늘 데이터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또한 나의 스펙을 위해 전자책을 낸다던지, 강의를 오픈한다던지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등 굳이 안 해도 될 행동까지 나의 스펙업이 된다면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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