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그레그 호프먼
- 출판
- 다산북스
- 출판일
- 2023.04.13
영혼의 설계자 part4장의 내용 중
제게 인상 깊었던 부분을 발체하여
QnA형식으로 제게 질문해 답하는
형식의 후기입니다.
Q1_172. 강력한 시각언어를 설득하기 위해
상요한 적이 있는가? 사용해보았다면 어떠했는가?
-> 예전에 영업을 배울때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을 했을때
내용이 많거나 그걸 길게 설명하면 오히려 역효관인 것을
많이 느꼈다.
때문에 시각자료를 많이 활용하는 편이다.
EX. 그래프, 사진등
그렇게 먼저 보여드린 후 기다린다.
이미지가 어떤지 그래프가 어떤지
그 이후 답변에 대한 인정과 나의 설명을 덧붙인다.
그럴경우 설득은 훨씬 쉬워지고
그 상황의 분위기 또한 자연스러워 진다.
때문에 그림은 잘 못그리지만 그림을 활용하거나
이미지를 활용해 상대방의 이해도를
최대한 높일 수 있게 노력한다.
Q2_P188. 당신은 단순화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가?
-> 발표를 할때는 애니메이션을 활용한다.
예를 들어 우리 건물의 엘리베이터시간은
출근시간/점심시간/퇴근시간
각층에 해당하는 엘리베이터만 사용가능하는
내용을 전달해야한다면
EX. 엘리베이터 그림 -> 시계를 활용한 각 시간표기
-> 그리고 가능한 시간 표기로하여
최대한 텍스트는 빼고 이미지를 연상하여
보다 기억에 오랫동안 남게 하는게 나의 단순화 방식이다.
Q3_P193.이미지의 힘을 겪거나 직접 해본적 있는가?
-> 이미지의 힘은 한 이미지를 봤을때 무조건 적으로
연상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빨간색 크로스를 보면 적십자
그리고 치료받을 수 있는곳이 연상될 수 있다.
이러한 경우는 내가 메타버스 강의를 할때 많이 사용한다.
나의 소개가 끝나고 나의 맵을 작은 이미지로만 소개할때
사람들은 신뢰하게 된다.
그때부터는 메타버스에서 어떤 맵을 경험할지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를 하게되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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