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내용:
ep.04에서 김벤츠님이 알아본 곳을 피드백 한 후 송사무장님과 같이 현장점검 가는 내용으로 시작됩니다.
출발하면서 송사무장님께서 김벤츠님께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Q. 복비 더블로 주는 매물은 매수자에게 더 좋은 것일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입자에게는 이득이 없을 수 있으며, 오히려 더 마이너스 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복비 더블은 부동상사장님만 좋은 것이기에 좋은 매물이 있더라도 복비가 더 높은 매물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이번 임장에서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집 컨디션과 수리여부 확인
2. 추가로 관리비와 주차장 확인
*A매물 매매8천 임대가 500/40 13평형
송사무장TIP)
1) 원룸볼때 수납공간을 잘 봐야합니다. 본 매물에서는 수납공간이 적어 새로 장을 들어놓던지 해야했습니다.
2) 월세 또는 보증금이 낮을수록 연체율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무조건 싸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깨뜨려주는 한마디였습니다!
*B매물 14평형 복충 / 매매가8천 임대가 500/35 동향
->기본관리비 6만원 /
임대임중 평균보다 10% 싸게 내놓는 사람있음(공실 없애기 위해)
내 집수리도 중요하지만, 복도&엘리베이터등 확인할 것 그 이유는 집이 아무리 좋아도 복도 전등이 나가있고, 관리도 안되어 있다면 계약하기 꺼려지기 때문입니다!
매매할때는 어떻다? 여성이 살아도 괜찮다는 느낌이 주는 곳으로!~
*C매물 14평형복층 / 매매가9천, 임대가 500/45
첫번째 부동산 종료 후 점검
->김벤츠가 1순위로 한것이 송사무장에게는 제일 나쁜 픽을 선택해서 송사무장님께서 갸우뚱하셨습니다~
아마 제가 벤츠님 자리였다면...얼마나 더 피드백을 받았을지...

막간 꿀 TIP)
상가매물 임장시
-사람들의 동선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정면이 가장 좋고 그다음 후면, 그다음 측면인데 경우에 따라 우선순위가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D 매물 / 매매가 1억500 / 월세 500/50
*E 매물 / 매매가 1억 4500 / 월세 500/70 OR 1000/65
*F 매물 / 매매가 1억7500 / 월세 1000/85
두번째 부동산 임장 종료
임장할때 "네"무새보다는 질문도 할 것 때문에 아래에 질문을 하는 것도 추천주셨습니다!
"실평수는 어떻게 되나요?"
"관리비는 어느정도인가요? 수도세, 전기세, 가스비 따로인가요?"
마지막으로 종료하면서 송사무장님께서 아래와 같은 명언도 날려주셨는데요!!
"부동산은 항상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내가 지금 배워가는 단계고 내가 성장하고 있구나 생각을 해야함"

영상을 보고 느낀점은 내가 공부한게 다맞다고 생각하지만 아닐 수도있고, 월세수익 100만원 만드는게 보통 내기가 아니라는 것 그렇다고 너무 기죽지 말고 임장을 다닐 수 록 보는 눈이 늘어나니 임장 후 복기하며 부족한점은 꼭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적용할 것:
- 임장을 갈 곳을 선정하고 그 후 임장시 체크해야할 사항 송사무장님 팁 적용할 것
- 임장가면 두렵겠지만 상대방에게도 첫인상이 중요하니 투자면 투자자다운 모습, 세입자모드면 세입자모드 확실하게 포지셔닝 하고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