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히얼스토리 입니다. 6월발자취를 얼마전에 남긴 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흘러 7월도 거의 다 지나갔습니다. 7월에는 제가 어떤 성장을 했는지 발자취를 남겨봅니다.

1. 매주 토요일 내면소통 독서 모임 시작(7/1~)
메타버스 강사 모임에 있는 강사님께서 독서 모임을 오픈하셨는데요. 워낙 잘하시고 명상 관련하여 강의도 많이 하십니다. 6월 한 달간 정신없던 제게 차분함을 주고자 신청했습니다. 다만 책이 이렇게 두껍고... 어려울 줄 몰랐습니다.
때문에 발표할 때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매주 토요일 진행하다 보니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강사님들의 혜안과 견해를 들어서 힘들지만 보람된 모임입니다.
(모임은 9월9일까지 계속됩니다~)

2. 도미노 글쓰기 1기 시작(7/3~)
5월~6월 글쓰기 모임을 하고 많이 변화되어 새로운 글쓰기 모임에 참여하였습니다. 그전과는 다르게 브런치에 올린다는 목적성을 가지고 글을 썼고, 모임장님이신 에디님에게 많은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오프라인모임으로 모임 분들을 뵈었는데 다들 너무 따뜻한 분들이셔서 앞으로 남은 1달이 너무 기대됩니다. 덕분에 글쓰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어서 참 잘 참여했다고 생각합니다^^


3. 전자책 출간 방법 강의(7/4)
이미 저보다 강의도 오래 하시고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전자책 내는 방법과 제 전자책 내용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많이 부족한데도 좋은 아이디어로 전자책 출간해서 너무 좋다고 말씀해주신 것과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피드백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4. 미러볼xG2G 자기 계발 특강 참석(7/9)
처음 미러볼 자기 계발 특강에 참석했습니다. 호스트로는 G2G 구성원분들이 오셨습니다. 총 5분의 특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5분의 색깔이 너무 다르지만 메시지는 뚜렷했습니다. 때문에 왜 미러볼 맴버들이 추천하는질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강을 다녀온 후 각 연사님이 얘기해주신 1가지씩 실천 중입니다. 아직 뚜렷한 성과는 없지만 꾸준히 될 때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5. 모임장님에게 메타버스 제안 설명(7/13)
인스타그램으로 온&오프라인 모임을 운영하는 모임장님에게 메타버스 제안서를 보내드렸습니다. 처음 모임을 했을때 어색함이 있는데요. 그 어색함을 깨고자 메타버스 제안을 했습니다. 처음 메타버스에 모여 게임 및 서로 활동을 진행해 어색함을 깨는 것입니다. 그러면 보다 빠르게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대화도 가능합니다. 제안에 대한 설명을 메타버스에서 모임장님께 설명해 드렸습니다. 아직은 반응은 없지만 곧 좋은 반응이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6. 더러너스2기 메타버스 체험(7/18)
도미노 글쓰기의 모임장님이신 에디님의 다른 모임에서 메타버스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비록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두 재미이게 참여해주셨습니다. 더러너스2기분들이 메타버스를 통해 빠르게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메타버스로 진행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에디님과 더러너스2기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7. 로젠탈 썸머 페스티벌(7/14)
23년 로제탈(사람과 사람, 지식과 사람을 잇다)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달 다양한 강사님들 그리고 특강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7월에는 여름을 맞아 특강과 썸머페스티발의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퀴즈앤을 활용해 문제를 맞추었으며, 10등안에들어서 상품도 받게 되었습니다.

8. 엑시트 3기 클래스 수강(7/24~)
3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제는 말뿐만 아닌 정말 실현하기 위해 크게 맘먹고 엑시트 3기 클래스를 수강 신청하였습니다.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닌 저 스스로 정리하기 위해 강의를 들을 때마다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8월 한 달간 엑시트 3기 클래스에 집중할 계획이고 습관화할 예정입니다!
9. 또쉬기님(7/29)
블로그 이웃인 또쉬기님의 왕초보 블로그 특강을 들었습니다. 1시간이라는 시간이 부족하여 2시간 동안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안 좋은 습관들에 대해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덕분에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간 궁금했던 사항들에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2시간이었습니다.

10. 독서 2권
1) 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
2) 레버리지
엑시트를 위한 아파트청약과 마인드 셋을 위한 레버리지를 읽었습니다. 아파트청약에 대해 방법 그리고 모의 청약까지 진행해보았습니다. 물론 한 사이클 돌아본 게 아니어서 많이 부족하지만 전반적으로 청약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한 번 읽고 끝날 책이 아닌 앞으로 2~3번 더 읽을 계획입니다.
레버리지는 쉽게 읽혔던 책입니다. 다만 가치에 대해서 언급을 한 것과 그리고 레버리지 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담겨있었습니다. 때문에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레버리지를 읽고 독서 모임 하는 분과 함께 To Do List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혼자 읽는다면 7월 2권도 못 읽었겠지만 함께 하는 분이 있어 가능했던 독서였습니다.

메타버스 독서모임 공간
반성할 점
1. 체력관리
장마가 지속되면서 6월부터 7월 첫재주까지 지속했던 아침 운동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8월이 시작하는 만큼 아침 운동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2. 크몽프리랜서클럽
좋은 기회로 크몽프리랜서클럽에 선정되었습니다. 다만, 1~2주차 미션 후 제대로 활동하지 않았습니다.
7월에는 6월보다 더 많은 것을 했던 것 같지만 돌아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8월에도 많은 것을 하겠지만 보다 제가 할 수 있는 부분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패했던 것들 부족했던 것들 모두 이루는 것이 8월의 목표입니다. (화이팅!!!)

그리고 다가올 8월까지 발자취를 미리 보았습니다! 8월은 또 어떤 성장을 이룰지 그리고 어떤 것을 도전할지 기대가되는 8월입니다! 그럼 8월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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