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월세 100만 원 만들기의 시작. “연진아 나 부동산 문 여는 게 너무 무서워” 부린이가 부동산 조사하는 법 (백달라 EP.03)
본 카테고리는 경제적 자유를 위해 0부터 시작하는 저의 성장기록 및 스터디 후기입니다.
선정이유
이번화는 본격적으로 김벤츠님께서 혼자 임장을 가십니다!
임장이 두려운 저! 김벤츠님께서 어떻게 임장을 하실지 궁금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내용
먼저 지난화에서 송사무장님이 언급한 내용중
1) 오피스텔 여성이 혼자 살아도 될 정도여야 한다.
2) 오늘의 미션 2,3등 오피스텔 찾아보기 였습니다.
또한 송사무장님께서 오피스텔만 많이 가지고있는 부동산 방문하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고 말씀주셔서 벤츠님또한 중동 부근 오피스텔 많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 위주와 김벤츠님의 선택으로 알아보는 내용이었습니다.
벤츠님께서는 총 2일간 임장을 가신 내용이 나오는데요.
1일차에는 임차인 모드로
2일차에는 투자자 모드로 임장을 가셨습니다.
1일차에는 처음 혼자 가보는 임장이여어서 빠르게 휙휙 지나갔으며,
2일차에는 투자자여서 조금 더 디테일한 질문들 그리고 투자 후 어떻게 팔아야할지에 대한 고민도 이어졌습니다.
*벤츠님의 매매조건은 1.10평대 매물, 2. 1억전후, 3. 수익률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2일차 부동산 입장전 체크할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임장을 시작하셨는데요!
1) 사전에 조사한 매물이 무엇인지 확인
2)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임장을 가는 것입니다.
임장을 하면서 부동산 사장님께서 아래와 같은 팁도 주셨어요!
- 너무 작은평수에 월세가 시세대비 적은 것은 월세가 임차인이밀릴때도 있고, 그러면 팔리기도 어렵다.
이렇게 2일차 임장을 마치고 다음 화에는 송사무장님께 피드백을 받는데
과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오늘의 한줄평
임장 별거 아니였다. 저는 막 엄청화려한 것일줄 알았는데, 세입자에서 투자자 모드로만 변하면끝!
투자자가 어렵다면 세입자 모드로도 낫베~
향후 계획
의왕시에는 1억전후의 매물이 없다.. 손품 팔았는데 없다 ㅠㅠㅠ